조명재 담임목사 소개
현 산호세 온누리 교회 담임목사 (2022년 1월부터)
조명재 목사는 20살 때 팔이 절단되는 큰 사고를 당하며 그의 인생 가운데 찾아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만났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에 예수의 흔적을 새기며 긍휼의 마음을 가진 자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는 성령의 역사와 기도의 열정을 품은 목회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간결한 설교, 명확한 설교, 쉬운 설교를 전하며 성도들의 실생활에 적용이 있는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산호세 온누리교회가 하나님께는 영광을, 세상에는 칭찬을, 교회는 은혜가 가득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목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를 졸업하였으며 미국에서 Asusa Pacific University(M.A)와 Fuller Theological Seminary(D.Min)에서 수학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옥인교회, 왕성교회에서 사역하였으며, 미국에서 둘로스교회(CA), 벧엘교회(MD)를 섬긴 후 산호세 온누리교회 3대 담임목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따뜻한 성품을 가지고 있는 그는 산호세 온누리교회가 “생명을 나누는 교회(Life Giving Church)”로 한 시대 쓰임을 받도록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섬겨 나가고 있습니다.
가족은 사랑하는 아내 오미숙 사모와 슬하에 아들 하준과 딸 은율이 있습니다.
조명재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을 아래와 같이 섬기려고 합니다.
첫째, 한 영혼에게 관심을 두고 섬기겠습니다.
둘째, 인격적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셋째, 지속적인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넷째, 예수님의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다섯째, 겸손과 희생의 낮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둘째, 인격적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셋째, 지속적인 기도와 말씀으로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겠습니다.
넷째, 예수님의 사랑으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다섯째, 겸손과 희생의 낮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