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 105)

2016년, 2017년에 이어 삼 년 째 성경 통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聖經)은 이름 그대로 거룩한 책이요 하나님의 성령이 감동하여 기록한 책입니다(디모데 후서 3: 16).

이 책을 읽는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요한 계시록 1: 3)

이 책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며 원수보다, 스승보다더 우리를 지혜롭게 합니다(시편 119: 98, 99)

책과 정보의 홍수 속에 사는 책은 많지만 읽을 만 한 책이 드문 역설적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그 어느 때보다 꼭 일어야 할 책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별력을 주고 성경읽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며 지혜를 얻으며 위로를 받습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방향과 길을 제시해 줍니다(시 119: 105)

2018년에도 온누리 교회 성도님들은 모두 성경을 통독하여 매일 주님께서 가까이 가시고 우리를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모두 깊이 만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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